‘AI 미모 실화인가’ 韓 스무살 펜싱여신 아시아 강타! 태국→대만까지 홀딱 반했다 “개인 SNS 다양한 사진 올라와있어”
OSEN 이후광 기자
발행 2026.09.25 10: 06

한국의 스무살 펜싱여신 양승혜의 미모가 태국을 넘어 대만까지 홀렸다. 이 정도면 아시안게임 장외 무대에서는 금메달을 딴 거나 다름없다. 
대만의 대형 종합 언론 ‘중시신문망’은 25일 “경기장에서 가장 현실적인 건 냉정한 실력과 경기 결과이지만, 그와 함께 외모를 둘러싼 관심도 뜨겁다”라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참가 중인 한국 여자 에페 양승혜의 외모를 주목했다. 
양승혜는 이미 태국 복수 언론에서 연예인을 연상케하는 미모로 큰 화제를 모았다. 양승혜의 외모를 두고 “마치 인공지능(AI)이 만들어낸 캐릭터 같다. 거의 완벽에 가까운 미모”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중시신문망 또한 이 사실을 보도하며 “양승혜의 개인 SNS에는 선수 생활과 관련한 다양한 사진이 올라와 있다”라고 조명했다. 

양승혜 SNS

양승혜 SNS

양승혜의 프로필도 상세히 소개했다. 매체는 “중학교 시절부터 본격적으로 펜싱 훈련을 시작한 양승혜는 아름다운 외모뿐 아니라 경기력도 뛰어나다”라며 “올해 5월 프랑스에서 열린 여자 에페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의 단체전 금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고, 6월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세 명의 동료들과 함께 강호 중국을 꺾고 다시 한번 금메달을 차지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나고야 대회는 양승혜에게 선수 생활 첫 아시안게임이다. 양승혜는 25일 여자 에페 단체전에 출전해 자신의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한다”라고 이례적으로 한국 펜싱 경기에 큰 관심을 보였다. 
2006년 인천에서 태어난 양승혜는 충북체육고등학교를 거쳐 한국체육대학교에 재학 중인 여자 에페 국가대표 선수다. 대만 매체의 설명대로 올해 5월 프랑스 생모르 여자 에페 월드컵 단체전에서 송세라, 임태희, 이혜인과 함께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6월 뉴델리 아시아선수권에서 중국을 꺾고 또 우승을 맛봤다. 7월 홍콩 세계선수권에서는 같은 멤버로 출전해 단체전 동메달을 따냈다.
국제펜싱연맹(FIE) 프로필 기준 세계랭킹 53위에 올라 있는 양승혜는 25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리는 여자 에페 단체전에서 아시안게임 데뷔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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