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 안나, 암 투병 중 넷째 임신에 주5일 운동.."아기 위해 노력"[Oh!쎈 이슈]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9.25 10: 47

축구선수 출신 박주호의 아내 안나가 넷째 임신 중 운동하는 일상을 공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안나는 지난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안나와_With ANNA’을 통해 ‘임산부의 5일 운동 루틴’ 콘텐츠를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서 안나는 일주일에 5일 동안 했던 운동 루틴을 공개했다. 현재 넷째 임신 중이지만 건강과 출산 후의 몸 상태를 위해 꾸준히 운동을 하는 것. 안나는 엉덩이, 복근, 상체, 하체, 팔 운동을 꾸준히 하면서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다. 

먼저 안나는 “임신을 하고 나서는 매일 제 상태를 먼저 확인하게 된다. 너무 피곤한지, 괜찮은지, 헬스장에 가도 되는지”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이 영상을 통해 하고 싶은 얘기는 사람들에게 헬스장에 기야 한다거나 몸이 힘든데도 무거운 걸 들어야 한다는 게 아니다. 특히 임신 중이라면 더더욱. 그래도 몸을 움직이려고 노력하는 건 정말 중요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안나는 “이건 살을 빼거나 어떤 특정한 몸매를 만들기 위해서가 아니다.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고자 하는 거다. 우리는 아기가 태어나면 안기를 안고 움직여야 한다. 허리 통증 같은 걸 예방하기 위한 거다”라고 밝혔다.
또 안나는 콘텐츠 설명을 통해서 “내가 하는 운동은 다이어트나 특정한 몸매를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니라, 건강을 유지하고 몸을 잘 움직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운동이다. 아이를 낳고 나면 아이를 안아주거나 들고 움직일 일이 더 많아진다. 지금부터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루틴은 내가 평소 해오던 운동을 임신 중에도 이어가고 있는 거라서 임신 중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분이라면 무리해서 따라 하기보다는 본인의 몸 상태에 맞는 운동부터 천천히 시작해줘라”라고 전했다.
안나는 5일 동안 꾸준히 헬스장을 찾아서 운동에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임신 중인 만큼 자신의 상태를 먼저 확인했고, 무게나 운동 강도, 세트 수를 조절하면서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운동했다. 안나는 근육 운동 뿐만 아니라 유산소 운동까지 체계적으로 루틴을 만들고 있었다.
스위스 출신인 안나는 박주호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 넷째 임신 중이다. 박주호가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자녀들과 함께 출연해 인기를 얻으면서 큰 관심을 받았고, 앞서 암 투병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이후 안나는 치료 후 경과를 지켜보고 있는 상황으로, 최근에는 “힘든 시간을 버티고 나면 삶은 조용히 소중한 희망들을 품고 저희를 기다리고 있다”면서 넷째 임심 중이라는 사실을 밝혀 축하받았다. 암 투병 중 임신이라 우려 섞인 반응이 나오자 안나와 박주호는 의사에게 ‘임신해도 괜찮다’는 확인을 받은 후 결정했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seon@osen.co.kr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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