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증후군 작가 서은혜(개명 전 정은혜)가 초음파 사진을 공개한 뒤 임신설에 휩싸인 가운데, 일각에서는 AI로 생성한 사진이 아니냐는 의혹이 등장했다.
25일 서은혜는 개인 SNS를 통해 남편 조영남과 찍은 사진을 여러 장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중 한 장에서는 서은혜와 조영남이 초음파 사진을 들고 서로를 마주보는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서은혜는 자신의 배를 감싸는 모습이 전해지기도 해 실제로 두 사람이 부모가 되는 것이 아니냐는 반응과 함께 “임신 축하한다”, “잘됐다” 등의 응원이 이어졌다.
다만 일각에서는 해당 사진이 두 사람의 투샷 사진을 기반으로 생성한 AI 사진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해당 주장에 따르면, AI로 추정되는 초음파 사진은 서은혜, 조영남 부부가 과거 동일한 옷을 입고 찍은 사진이 존재하며 원본 사진과 초음파 사진의 부부 모습이 동일하다는 것이다. 또한 사진 하단에 AI 이미지 생성시 포함되는 워터마크 표시가 있다는 점도 언급됐다.
이와 관련해 서은혜 작가는 관련해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사진 역시 삭제되지 않았으며, 임신 여부에 대해서도 정확히 알려진 바 없다.
한편, 서은혜 작가는 발달장애인 공공 일자리에서 만난 조영남 씨와 1년간의 교제 끝에 2025년 5월 결혼했다.
두 사람에 대해 이혼설이 불거지기도 했으나, 서은혜는 “항간에 저희 부부가 이혼했다는 가짜 뉴스, 영상물이 퍼지고 있는 것 같은데 저희는 어느 때보다 사랑하고 즐겁게 일하고 있다”며 직접 이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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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은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