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35년만 첫 녹화취소” 유재석, 건강이상 속 ‘핑계고’ 등장…팬들 걱정[Oh!쎈 이슈]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9.25 14: 22

방송인 유재석이 독감으로 고열에 시달리며 데뷔 후 처음으로 녹화 당일 촬영을 취소해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핑계고’에 등장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추석 가족 모임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는 유재석을 비롯해 이광수, 지석진, 양세찬, 남창희가 출연했다. 
유재석은 절친들과 함께 추석을 즐기며 얘기를 나눴다. 해당 영상은 유재석이 독감을 앓기 전으로 특유의 밝고 유쾌한 에너지가 있는 모습이다. 

누리꾸들은 “아팠다는 얘기 듣고 얼마나 걱정했는지 모른다”, “유재석 녹화 취소 소식 듣고 너무 놀랐다. 아프지 마세요”, “유느 아프지마요”, “아프지 말고 건강챙겨요” 등 걱정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유재석은 지난 22일 감기, 몸살, 고열 등으로 SBS ‘틈만나면’ 녹화를 돌연 취소했다. 유재석은 코로나19 펜데믹 시절을 제외하면 데뷔 35년만에 처음으로 방송 당일 녹화를 취소한 것. ‘틈만나면’ 녹화를 위해 서울 인근 촬영장에 도착했지만 감기 몸살과 고열 증세로 일정을 연기하게 됐다.
이에 대해 유재석의 소속사 안테나 측은 이날 OSEN에 “감기 몸살로 인한 일시적인 고열 증세로 부득이하게 녹화를 취소하게 됐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현재 회복에 집중하고 있으며, 관계자분들께 양해를 구하고 재촬영 일정을 조율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유재석은 건강 이상으로 녹화 당일 촬영이 취소됐지만 다음 날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녹화에는 참여했다. 
지난 23일 ‘유퀴즈’ 공식 계정에는 “실시간 유퀴즈 촬영 현장 포착"이라며 "국중박 분장놀이 대상 '백자 잉어 모양 연적' 얼굴 최초 공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했다.
평소에도 몸무게가 60kg밖에 나가지 않는만큼 아프면서 마른 얼굴과 몸매가 더욱 핼쑥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럼에도 출연자와 대화를 나눌 땐 환하고 밝게 웃는 얼굴이 포착되기도 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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