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1% 폭락 위기..'우주떡집', 알바퀸 가비 투입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9.25 14: 57

'우주떡집'이 부진한 시청률이 허덕이는 가운데, 아르바이트의 여왕 댄서 가비가 등판한다. 
오늘(25일) 저녁 8시 35분 방송될 tvN ‘우주떡집(연출 나영석, 김예슬)’ 9회에서는 서울 매장 2일 차 영업이 계속되는 가운데 가비가 알바생으로 출격, 지쳐가는 지락이들의 텐션을 끌어올린다.
이날 가비는 등장하자마자 음식점에서 일해본 경험을 언급하며 폭탄 발언을 해 지락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후폭풍이 두려운 가비의 발언에 원조 ‘공주(공포의 주둥아리)’ 이영지가 화들짝 놀라는 모습을 보여 새로운 ‘공주’ 탄생을 예감케 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디바마을 퀸가비’ 콘텐츠에서 ‘퀸가비’ 가비와 꿀잼 티키타카로 사랑받은 ‘패리스 은지 튼튼’ 이은지가 알바 교육을 담당해 보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인수인계에 나선 이은지는 실수가 있을 시 ‘은지 튼튼’ 스타일의 잡도리를 예고해 홀 마스터와 알바생으로 만난 두 사람의 대환장 케미스트리가 기대되고 있다.
또한 영업 전, 떨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던 가비는 걱정이 무색하게 친절한 미소, 넉살을 발휘하며 손님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분위기를 업시켰다는 후문. 이에 우주떡집에 기분 좋은 에너지를 불어넣을 가비의 활약이 궁금해진다.
한편, 메인 셰프 이영지를 바짝 긴장하게 만드는 깜짝 손님이 등장한다. 이영지는 그 어느 때보다 음식을 공들여 만들고 직접 손님 테이블로 서빙하는 특급 서비스까지 선보였다고 해 깜짝 손님의 정체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우주떡집'은 나영석 군단의 거듭된 비슷한 포맷이 반복되면서, 일부에서는 '지겹다' '지루하다' 등의 혹평이 나왔다. 특히 실제 영업을 하면서 반복된 실수가 눈살을 찌푸하게 만들었고, 이로 인해 시청률은 최고 3.0%(닐슨코리아 전국)를 찍더니 그 이후 매회 꾸준히 하락했다. 최근에는 2.1%로 하락하면서 1%대까지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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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우주떡집' 예고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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