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 파이터즈가 부산과기대의 역전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28일 오후 8시 방송되는 스튜디오C1 ‘불꽃야구 시즌2’에서는 부산과기대와의 승부가 공개된다.
앞서 공개된 방송에서 불꽃 파이터즈가 2대 0으로 앞서 나가며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가운데, 과연 이들이 승리를 쟁취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안긴다.

특히 신재영이 3회에도 마운드에 오르는 가운데, 부산과기대의 반격이 시작된다. 허를 찌르는 번트 모션이 반복되며 신재영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
경기가 팽팽해지면서 감독간의 기싸움도 발생한다. 부산과기대 이승종 감독은 쉴 새 없는 작전 지시로 판을 흔들고, 선수들 역시 뛰어난 기동력으로 그라운드를 휘젓는다. 이에 김성근 감독은 바삐 손을 움직이며 박재욱에게 무언가를 이야기해 감독간의 승부에도 눈길을 끈다.
이 가운데 ‘비디오 판독’ 하나가 양 팀의 희비를 가른다. 원심은 아웃이라고 판정된 상황, 이를 지켜본 덕아웃은 과감하게 비디오 판독을 신청한다. 결과는 원심 번복.
분위기는 순식간에 뒤바뀌고, 덕아웃에서 이 결과를 지켜본 한 선수는 “이 비디오 판독이 경기의 흐름을 바꿀 것 같은데..?”라고 했다는 후문. 불꽃 파이터즈가 시즌 12승을 달성할 수 있을까.
한편, 스튜디오C1 ‘불꽃야구2’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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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튜디오C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