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앤팀이 다시 늑대 본능을 깨웠다.
앤팀(&TEAM)은 지난 24일 공식 채널을 통해 최근 발표한 한국 미니 2집 ‘마크 온 미(Mark on Me)’의 수록곡 ‘굿 보이(Good Boy)’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관심을 끌었다.
이번에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앤팀은 감춰뒀던 늑대의 본능을 다시 꺼냈다. 이들은 쇠사슬과 철창 속 도발적인 눈빛으로 늑대의 본능을 표현했다.

거대한 기둥과 겹겹이 이어진 문틀로 압박감을 표현했고, 몸에 휘감긴 쇠사슬은 구슬을 상징했다. 앤팀의 아홉 멤버들은 저항하듯 거침없는 움직임과 여유로운 표정으로 대담한 매력을 담아내기도 했다.

특히 대규모 군무로 거친 에너지를 터트리고 앤팀의 정체성인 ‘늑대 DNA’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면서 시선을 단번에 집중시키기도 했다. 강렬한 눈빛과 칼군무는 앤팀의 존재감을 보여준다.
앤팀의 ‘굿 보이’는 역동적인 808 비트와 묵직한 저음이 돋보이는 힙합 곡으로, ‘너’에게 길들여지고 싶은 간절함과 ‘굿 보이’라는 틀에 가두기 어려운 본능 사이의 감정을 담아 다채로운 매력을 녹여냈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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