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빼고 다 있어" 러블리즈 이미주, 당장이라도 결혼할 결심 ('그냥')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9.25 20: 58

그룹 러블리즈 멤버 이미주가 결혼 준비 중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25일 유튜브 채널 '그냥 이미주'에는 '한국의 미로 경복궁 접수하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미주는 러블리즈 데뷔 초 때 한복을 해주었다는 디자이너 박술녀를 찾아 눈길을 끌었다.
박술녀는 이미주가 30대인 것을 언급하며 "짝을 찾아야 할 거 같다"라고 조언했다. 그는 "때가 있다. 내가 33살에 결혼했다. 이렇게 예쁠 때 짝을 만났으면 좋겠다. 노력 안 하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그냥 이미주' 영상

'그냥 이미주' 영상
이에 33살인 이미주는 "진짜 때가 왔다"라며 "내 짝은 어디에 있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미주는 박술녀가 한복을 시작하기 전 만들어서 지어진 지 약 50년이 되었다는 옷을 입었다.
그 모습을 본 박술녀는 "하여튼 시집만 가면 내가 한복은 책임지기로 했다"라고 약속, 이미주는 "꼭 시집가겠다. 온 세상이 나를 이렇게 도와주는데 나 진짜 결혼 못하면 바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이미주는 한복을 입은 채 경복궁에 가 시민들을 만났다. 장기연애한 연인을 본 이미주는 "저도 결혼 준비 중이다. 남자 빼고 다 있다"라고 폭탄 발언을 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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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그냥 이미주'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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