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40주년을 맞이한 가수 이승철이 특별한 동행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25일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등에는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중앙에 위치한 대형 전광판을 장식한 이승철의 영상이 확산되고 있다.
영상에서 이승철은 "살아보시면 압니다"라는 짧고 묵직한 멘트를 던진 뒤 감미로운 피아노 연주를 선보였다.


올해로 데뷔 40주년을 맞은 이승철. KBS 한가위 특별 공연에 이어 오는 30일 오후 6시에는 가수 우즈(WOODZ)의 자작곡인 신곡 '우리만의 이야기'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전격 공개한다. 또한 40주년 기념 앨범 발매와 함께 11월 광주를 시작으로 대전, 대구, 서울, 인천, 부산 등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전국투어 콘서트 '더 보이스(THE VOICE)' 개최까지 굵직한 본업 일정을 앞두고 있다.
이러한 빡빡한 일정 속에서도 이승철은 타임스퀘어 영상 기획 단계부터 무보수로 자발적 캠페인 동참했고, 그 배경에는 '선행 파트너'를 향한 끈끈한 의리가 자리하고 있다.
이승철은 "저는 40년 차 신인가수라는 마음가짐으로, 노래로 모든 분들께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삶을 살 것"이라고 소회를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SN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