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영광이 채수빈을 엎어치기로 제압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25일 유튜브 채널 ‘혜리’에는 ‘수빈이 따라갔다가 결국 체력 방전된 영광.. 나를 충전해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채수빈은 김영광과의 촬영 비화를 공개했다.
그는 “달달한 씬을 찍고 나서 컷하면 업어치기를 갑자기 하더라”고 회상해 웃음을 자아냈다. 혜리는 "민망해서?"라고 물었고, 김영광은 "맞다"고 인정했다.


김영광은 “뭔가 민망하고 내가 방금 전까지 그런 역할에 몰입해서 달콤한 말을 하고 나면 ‘컷!’하는 순간 다시 나로 돌아와서 ‘아오!’ 하면서 (업어치기를 한다)”라고 털어놓았다.
“처음엔 무서웠을 것 같다”라는 혜리의 반응에 채수빈은 “처음엔 ‘뭐지? 이 무서운 사람은?’ 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한편 넷플릭스 드라마 ‘나를 충전해줘’는 오는 10월 9일 공개된다. 인공 심장 배터리가 방전된 남자와 전기 능력을 가진 여자의 찌릿 짜릿한 충전 빙자 로맨틱 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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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혜리'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