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범, 조작 논란 원천 봉쇄→라이브로 랜덤 여행지 뽑아 ('ootb STUDIO')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9.25 21: 42

코미디언 곽범이 라이브 방송으로 여행지를 골랐다. 
25일 유튜브 채널 'ootb STUDIO'에는 '주작 X전국 랜덤 맛집 여행대한민국 어디든 걸리면 간다 | 인기 맛집 | 곽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곽범은 라이브를 통해 내일 떠날 여행지를 즉석 결정한다고 알려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은 "라이브를 켜서 시청자들이 추천하는 맛집 지역 20곳을 적고, 그 중 3곳을 랜덤으로 뽑은 다음 투표로 1위를 정할 거다"라고 설명했다.

'ootb STUDIO' 영상

곽범은 "내일 오후 5시에 강남에서 촬영이 있다"며 "애매하게 통영, 남해 이런 데 걸리면 다 죽어나가는 거다"라고 걱정했다.
'ootb STUDIO' 영상
이에 제작진은 "걱정되는 걸 저희도 알아서 구역을 제한하려고 한다. 울릉도랑 제주도를 제외하겠다"고 선심쓰듯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라이브 중 곽범은 안동, 영덕, 김해 등을 뽑아 웃음을 안겼다. 네티즌들은 "영덕이 제일 멀지?", "김해는 공항 있어서 안 된다"며 투표를 이끌었다.
결국 다음날 영덕에 가게 되는 결말을 맞이한 곽범은 제작진을 돌아보며 "누가 기획했어요?"라고 살벌하게 물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전현무는 지난달 방송된 '나혼산'에서 카자흐스탄 알마티로 1박 2일 즉흥 여행을 떠났다. 하지만 방송 이후 제작진의 몫까지 비행기 티켓과 숙소를 예약하거나 렌터카 대여까지 간편하게 하는 모습이 현실과 다르다며, 협찬임에도 즉흥여행인 척 조작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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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otb STUDIO'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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