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딸 민서, 무용 수시로 대학 합격..→아내♥한수민도 축하[핫피플]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9.26 07: 20

방송인 박명수의 딸 민서 양이 대학 수시 전형에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는 명절을 맞아 명당을 찾아다니는 박명수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박명수는 MZ세대 사이에서 ‘대운 명당 투어’가 유행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뒤 직접 소원을 빌러 나섰다. 가장 이루고 싶은 소원을 묻자 박명수의 머릿속에는 딸 민서 양뿐이었다.

박명수는 “아이가 대학교에 붙었으면 좋겠다”며 “오늘이 아이 수시 발표 날”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소원을 비는 장소마다 “우리 딸 대학 합격”, “제발 붙어라. 제발”이라며 두 손을 모으고 간절하게 기도했다. 발표 결과를 기다리면서는 “어떡하냐. 빨리 확인해라”며 초조한 아빠의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그리고 같은 날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은 자신의 SNS를 통해 “합격을 축하해 행복하자”라는 문구가 적힌 디저트 사진을 공개하며 딸의 대학 합격을 축하했다.
민서 양은 오랜 기간 한국무용을 전공해온 것으로 알려진 만큼 무용 관련 수시 전형을 통해 대학에 합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딸의 합격 발표 당일까지 “제발 붙어라”며 간절하게 소원을 빌었던 박명수와 이를 축하한 한수민의 모습이 더해지며 가족에게 특별한 하루가 됐다.
/ssu08185@osen.co.kr
[사진]SNS, 유튜브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