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선정이 중학생들에게 실제 나이보다 20살이나 어리게 보여 놀라움을 안겼다.
25일 이선정의 유튜브 채널에는 ‘애호박전 뒤집기… 이게 이렇게 어려운 거였나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선정은 장을 보기 위해 집 근처 재래시장을 찾았다. 그는 “역사적인 곳”이라고 시장을 소개하며 “차 타고 집에서 5분 거리”라 자주 찾는 곳이라고 밝혔다.

시장을 둘러보던 중 이선정은 우연히 만난 중학생들과 대화를 나누게 됐다. 학생들은 이선정을 보자 “아이돌 같다”며 나이를 28살 정도로 예상해 그를 깜짝 놀라게 했다.

심지어 그보다 더 어려 보인다는 반응까지 나오자 이선정은 “나 성공했다. 나 48세다”라며 실제 나이를 공개했다. 이를 들은 학생들은 “완전 동안”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선정은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어떤 아이돌을 닮은 것 같은지 물었다. 학생들이 그룹 ITZY 멤버 유나를 꼽자 이선정 역시 예상치 못한 답변에 웃음을 터뜨렸다.
급기야 제작진은 화면에 ‘이제 그만’이라는 자막을 띄우며 상황을 수습해 폭소를 더했다.
중학생들로부터 실제 나이보다 20살이나 어린 20대로 오해받은 데 이어 현역 아이돌 닮은꼴 이야기까지 들은 이선정의 유쾌한 시장 나들이가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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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