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과 리센느의 만남은 한 주 미뤄지는 반면, ‘나 혼자 산다’는 예정대로 시청자를 만난다.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 여파로 25일 주요 예능 프로그램의 희비가 엇갈렸다.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은 휴방한다. 앞서 예고편을 통해 이서진과 김광규가 ‘my스타’ 리센느를 만나는 모습이 공개돼 기대를 모았던 만큼 아쉬움을 더한 분위기.

예고편에서 이서진은 리센느를 위한 수발에 나서는가 하면 특유의 거침없는 인생 조언도 건넸다. 그는 멤버들에게 “돈을 많이 벌면 행복은 오게 되어있어”라고 말했고, 원이가 “돈이 다일까요?”라고 묻자 단번에 “다야!”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기대를 모았던 이서진과 리센느의 만남은 아시안게임 중계로 잠시 미뤄지게 됐다.

또 이날 결방은 ‘비서진’뿐만이 아니다. KBS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와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도 편성에서 빠졌으며, 채널A ‘신랑수업’ 역시 한 주 쉬어간다.
반면 MBC ‘나 혼자 산다’는 정상 방송을 이어간다. 아시안게임 중계로 주요 예능들이 대거 자리를 비우는 가운데 ‘나 혼자 산다’는 예정대로 25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MBC를 통해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ssu08185@osen.co.kr
[사진] '프로그램 홈페이지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