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목표 여자친구 사귀기였는데..." 김대호, 41세 독신男의 고백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9.25 23: 53

아나운서 겸 방송인 김대호가 올해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고 아쉬워했다. 
25일 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는 기안84와 김대호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현무와 같이 모여 식사를 하기로 한 모습이 그려졌다. 
전현무가 일하고 있는 동안 기안84와 김대호가 먼저 만났다. 기안84는 김대호에게 "요즘 관심 있는 게 뭐냐"고 물었다. 김대호는 "올해 여자친구 진짜 사귀어 보려고 했는데 못했다"라고 고백한 뒤 "해가 슬프게 진다"고 덧붙였다.

'나혼산' 방송

기안84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제 다음주면 명절인데 전현무, 김대호가 생각이 나서 한 번 모이자고 했다"며 집에서 명절 음식을 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나혼산' 방송
한편 기안84는 집에 처음 놀러온 김대호에게 지금껏 받은 트로피와 빅뱅 GD, BTS 뷔, 진, 르세라핌 카즈하의 선물 등을 자랑했다.  
하지만 김대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그렇게 부럽다 싶지 않았다. 여느 40대 남성의 표본이었다"라며 "그렇게 빛이 안 나는 트로피는 처음 봤다"고 놀렸다. 
이에 전현무는 "트로피도 닦아야 빛이 난다"고 조언했다. 이에 기안84는 "의미가 중요하지 빛이 뭐가 중요하냐"며 다시는 김대호를 초대하지 않겠다고 열받아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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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 혼자 산다'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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