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일상 패션을 당당하게 공개했다.
25일 아이유는 자신의 SNS에 “단발인의 on&off”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오버사이즈 티셔츠에 데님 팬츠, 버건디 컬러 운동화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거리를 누비고 있다. 특히 모자 위에 스카프를 두건처럼 둘러쓴 독특한 스타일링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모자와 스카프를 함께 활용한 자유분방한 패션은 빅뱅 지드래곤이 즐겨 선보이는 개성 강한 스타일링까지 떠올리게 한다. 아이유는 거울 앞에 쪼그려 앉아 셀카를 찍는가 하면 자신의 데뷔 18주년을 축하하는 대형 전광판 앞에서도 포즈를 취하며 꾸밈없는 일상을 즐겼다.

앞서 아이유는 무대 위 화려한 모습과는 사뭇 다른 편안한 사복 패션으로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럼에도 주변 반응에 개의치 않는 듯 자신만의 취향이 고스란히 담긴 일상 패션을 직접 공개하며 ‘마이웨이’ 면모를 보였다.
화려한 드레스부터 개성 넘치는 사복까지 자신만의 방식으로 소화하는 아이유의 반전 매력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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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