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제2의 김풍 될까..전현무 칭찬에 들썩 "요리 괴물 같아"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9.26 05: 46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요리에 재능을 보였다. 
25일 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는 '독신 3인방' 전현무, 기안84, 김대호가 추석 명절 맞이 일상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대호는 만두소에 번데기를 넣은 한편 기안84는 계량 없이 남은 식재료를 다 때려넣은 만두와 찌개를 만들었다. 기안84 찌개를 맛본 전현무는 "시큼한 맛이 지배적이다. 시큼한 똠얌꿍이 되려했던 달짝지근한 맛이다"라고 평가했다.

'나혼산' 방송

이어 "교민 거의 없는 나라의 한식당 맛이다. 김치 똠얌꿍"이라고 분석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기안84 만두를 음미한 전현무는 "괴식 아닐까 걱정했는데 한국과 중국 사이의 만두 맛이었다. 짜사이에 파김치 찐 맛도 났다"라고 말했다.
'나혼산' 방송
그는 이어 "어떻게 그런 맛을 냈을까. 요리 괴물 같다. 저 녀석 손맛에 완전 중독됐다. 대호 만두 대 기안 만두? 압도적으로 기안 만두"라고 칭찬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기안84는 요리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며 "대호 왜 이렇게 빨리 잡히지? 성취감이 없네"라고 거들먹 거려 웃음을 안겼다. 이에 코드 쿤스트는 "'흑백요리사' 나가 보자. 운이 아주 좋으면 우승할 수도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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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혼산'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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