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필, 가을 감성 깨운다..'자유롭고 싶어'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9.26 09: 36

데뷔 15주년을 맞은 가수 김필이 따듯한 쉼표 같은 음악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웨이크원은 26일 “김필이 이날 오후 6시에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정규 2집 ‘저니(JOURNEY)’의 수록곡 ‘자유롭고 싶어’를 선공개한다”라고 밝혔다.
김필은 ‘자유롭고 싶어’를 통해서 더 깊어진 분위기를 예고하고 있다. 특유의 담백한 보컬로 가을 감성을 깨우며 따듯한 쉼표 같은 음악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김필 특유의 담백하면서도 깊이 있는 보컥과 악기 본연의 울림이 어우러진 곡으로 알려지면서 잔잔한 여운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올가을 청자들의 마음을 감싸주는 따듯함으로 음악 팬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자유롭고 싶어’는 잔잔한 어쿠스틱 기타 선율 위로 맑게 갠 한낮의 볕이 스며드는 기분이 풍기는 포크 발라드 장르의 곡이다.
김필은 신곡 선공개와 함께 오는 10월 29일 7년 만의 정규 앨범인 ‘저니’를 발표하고 컴백한다. 정규 앨범 발표와 함께 오는 11월 14~15일 서울 블루스퀘어 공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진행한다. /seon@osen.co.kr
[사진]웨이크원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