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가연의 모친이 사위보다 6살 어린 예비 손주사위를 칭찬했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김가연 임요환의 게임부부’에는 ‘ 요리고수 모녀의 인생 멸치볶음 & 박보검 최애 반찬 비법 레시피’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가연은 모친과 멸치볶음을 두고 다른 레시피를 선보이며 대결에 나섰다. 김가연은 요리를 시작하며 멸치의 수분을 빼야된다고 말했고, 이어 “아까보다 50%로 날아갔다”고 설명했다.


김가연은 제작진에 “눈으로 보면 알겠어? 전혀 모르겠죠”라며 “우리 서령이랑 똑같아. ‘알겠냐?’고 물어보면 ‘모루겠는뎅’ 한다 ”라고 웃었다.
김가연의 모친 역시 “서령이만 음식을 못한다. 우리 서령이는 그렇게 많이 봐도 ‘할머니 맛있어’ 한다. 먹기는 잘 먹는데, 절대 할 줄은 모른다”고 설명했다. 다만 김가연의 모친은 “근데 또 내 마음에 쏙 드는 짝을 만났다. 남자인데 요리를 엄청 잘한다”고 칭찬했다.
앞서 김가연과 임요환 부부는 큰딸 서령의 남자친구를 언급하며 “예비 사위가 있다. 음식을 잘한다. 고기를 잘 굽는다”고 했고, 임요환은 “우리 가족 나이가 천차만별이다. 첫째 딸이 많이 연상을 만나는데 나랑 6살 차이다”라고 고백한 바 있다.
한편, 김가연은 지난 2011년 임요환과 결혼해 슬하 두 딸을 두고 있다. /cykim@osen.co.kr
[사진]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