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준, 강렬한 중독성 '구미묘' 변신했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9.26 14: 25

그룹 세븐틴 멤버 준이 강렬한 중독성을 예고했다.
세븐틴의 준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공식 채널을 통해 첫 중국 EP ‘9’에 수록될 신곡의 일부를 깜짝 공개하는 트레일러와 포스터를 공개했다.
첫 번째 트레일러에서 준은 ‘구미묘’에서 인간 세계에 처음 발을 내딛고, 이어 누군가의 소원을 들어주며 낯선 감정을 마주한다. 한편의 영화를 감상하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하며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 네 번째 트레일러를 통해 신곡의 일부를 공개하기도 했다. 타인의 소망을 이뤄준 뒤 느끼는 성취감과 여유로움을 그렸고, 경쾌한 비트와 기타 리프 속 준의 목소리가 귀를 사로잡았다. 약 15초 분량의 짧은 영상에도 강력한 중독성을 자랑했다.
준은 함께 공개된 포스터를 통해서 앨범의 서사를 한층 깊숙이 담아내기도 했다. 새로운 세계를 향한 기대와 호기심이 선망과 설렘, 기쁨을 거쳐 의심과 회의감으로 변하는 과정을 깊이 있게 담아내 호기심을 자극한다.
오는 28일 오전 11시에 발매되는 준의 중국 EP ‘9’는 고양이가 수행을 거쳐 아홉 개의 꼬리를 얻으면 영생을 누린다는 중국 민간 전설 ‘구명묘요’에서 영감을 받은 앨범이다. /seon@osen.co.kr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