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김대호, 결혼 포기 안했다..88명 대가족 명절 "노 제사" 인증[핫피플]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9.26 16: 41

결혼을 꿈꾸는 방송인 김대호가 추석을 맞아 직접 ‘노 제사’를 인증했다.
김대호는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노 제사”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대호 집안의 추석 풍경이 담겨 있었다.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도 등장한 적 있었던 김대호의 가족들은 명절을 맞아 모두 모여 있었다. 이들은 야외에서 바베큐와 회 등 여러 음식을 차려 놓고 모여 앉았다. 가족과 친인척들이 오랜만에 모여 화목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었다.

특히 김대호는 추석에도 집안에 제사가 없었음을 인증하듯, 직접 ‘노 제사’라는 설명을 덧붙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김대호와 가족들은 한결 편안하고 여유롭게 명절을 즐기고 있었다. 
이에 한 팬은 “만추 천 개랑 갈비찜은?”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김대호 집안의 바뀐 명절 풍경을 궁금해 했다. 
김대호는 지난 2024년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고향인 경기도 양평을 방문해 가족들과 만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친척 수만 88명인 대가족의 명절 풍경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고, ‘김장 1400포기’에 대한 이야기도 관심을 끌었다. 방송 후 ‘결혼 장례식 아니냐’는 반응이 나와 웃음을 주기도 했다. 
이를 의식하듯 결혼을 꿈꾸던 김대호는 지난 8월 MBC ‘구해줘! 홈즈’에서 “저희 집이 제사를 폐지했고 김치를 사 먹는다”라고 달라진 집안 문화를 언급했다. 김대호는 이번 추석에 직접 변화한 집안의 명절 분위기를 전하며 결혼 의지를 다시 한번 드러냈다. /seon@osen.co.kr
[사진]김대호 SN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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