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동생’ 통닭천사, 위고비로 22kg 빼더니..아이돌 변신 성공 [핫피플]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9.26 17: 30

통닭천사가 다이어트에 성공한 뒤 아이돌로 변신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통닭천사의 깔깔튜브’에는 ‘통닭천사 아이돌 데뷔’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제작진은 성수에 위치한 한 메이크업 샵으로 향했고,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통닭천사를 만났다.

그는 메이크업샵으로 제작진을 부른 이유에 대해 “점점 멀어지는 그녀(아이브 리즈)에 조금이라도 가까워지고자”라며 아이브 리즈 메이크업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데뷔하는 날이다. 오늘 방구석 음악방송 데뷔해야죠”라며 메이크업을 마친 뒤 컨셉 화보를 촬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평소 아이브 리즈를 닮았다고 밝힌 통닭천사는 메이크업 선생님에 “최대한 예쁘게 말고, (리즈랑) 비슷하게 해달라”고 어필했다. 통닭천사는 실제 아이브 리즈를 만났을 때를 떠올리며 “와 진짜 이렇게 예쁜 사람이 있을 수 있을까 생각했다”고 회상했다.
메이크업이 끝난 뒤 “눈이 진짜 비슷해졌다”고 놀라워했고, 아이돌 의상으로 갈아입은 통닭천사는 “너무 상상 이상으로 소화를 너무 잘했다. 나 화려한 게 잘 받네요. 적응만 하면 소화하는 것은 문제 없겠다”고 자신감이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난 조연으로 살고 싶었는데 자꾸 세상이 나를 주연이 되라고 하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유튜버 겸 웹툰작가 침착맨의 동생인 통닭천사는 최근 위고비를 맞은 뒤 몸무게가 78kg에서 56kg까지 빠졌다며 22kg 다이어트를 고백한 바 있다.
/cykim@osen.co.kr
[사진] 영상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