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AKB48 출신 아베 마리아가 결혼과 임신을 동시에 발표했다.
아베 마리아는 26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개인적인 일이기는 합니다만, 이번에 이전부터 교제해 온 비연예인 분과 결혼하게 됐다. 또 새로운 생명을 갖게 됐음을 함께 알려드린다”라고 직접 결혼 사실을 알렸다.
이어 아베 마리아는 “앞으로도 몸 상태를 살피면서 활동하게 되겠지만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고, 누군가에게 행복을 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일을 계속해 나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항상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 그리고 평소에 저를 지지하고 도와주는 관계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또 아베 마리아는 “이 모든 것이 마치 기적처럼 느껴진다. 정말 감사하고 이 선물을 소중히 잘 간직하겠다”라고 임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아베 마리아는 일본의 국민 걸그룹으로 불리는 AKB48 10기 출신으로, 2017년부터 대만 데뷔를 목표로 한 TPE48 멤버로 전향해 활동했지만 활동이 무산됐고, 이후 AKB48 Team TP로 활동하면서 발매한 두 번의 싱글에서 모두 선발로 설 수 있게 됐다.

이후 2019년 8월 졸업을 발표했으며, 2019년 10월 19일 AKB48의 대만 콘서트를 끝으로 졸업했다. 대만에서 여전히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아베 마리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