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5살 子 ‘연예인 데뷔’ 언급하더니 “부모 피 닮아 관종” 솔직 고백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09.26 21: 44

제이쓴이 패션을 즐기는 아들을 ‘관종’이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26일 채널 ‘워킹맘 이현이’에는 ‘이현이 눈 돌아가게 만든 제이쓴의 남대문 필승 코스’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현이와 함께 쇼핑을 하기로 한 제이쓴은 “준범이 아침에 착장 완성해 놓고 룰루랄라 왔다”라고 들뜬 마음을 전했다.

제이쓴은 아들의 패션을 위해 남대문 상가를 싹쓸이하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제이쓴은 “시즌마다 도매상에서 연락이 온다. 왜 안 오냐고. 지금 와야 한다고. ‘사장님 요즘 사업하시더니 남대문 공식 헌터로서 너무 소홀해지시네요’(라는 DM도 받는다)”라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남대문 기강을 잡고 있다고 놀라워했고, 제이쓴은 오해하지 말라며 “제가 이런 걸 좋아한다. 애가 둘도 셋도 아닌데 하나밖에 없는 애 귀하게 키워야 하니까”라고 설명했다. 
또 “남대문을 1살 때부터 다녔다. 사실 이렇게 사람이 바글바글하지 않았다. 그때는. 근데 제가 유튜브에 녹이고 하면서.. 상인 분들이 ‘이쓴 씨 덕분에 남대문에 사람 많아졌다’고 한다. 제가 감투를 좋아한다. 그럴 거면 나를 홍보대사라도 주라고 했다”라며 자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후 이현이를 만난 제이쓴은 아들의 등원룩을 공개했고 이현이는 “너무 멋있다”라며 감탄했다. 이어 “준범이도 좀 즐기는 것 같은데?”라고 물었고, 제이쓴은 쿨하게 “준범이? 관종이다. 아침에 머플러 해줬더니 ‘아빠 나 예뻐?’ 하고 가더라. 그 피가 어디 가겠냐. 엄마, 아빠가 그러는데”라고 답했다.
한편 제이쓴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들, 홍현희와 함께 JYP 사옥을 찾은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홍현희는 “만약에 (준범이가 연예인을) 하고자 하는 게 있다면 응원할 마음도 있지 않냐”라고 말했고, 제이쓴은 “얼마든지. 만약에 본인이 좋아한다면 나는 무조건이다. 꿈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한다면 여긴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진지하게 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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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 ‘워킹맘 이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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