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전 매니저 폭로에 당황 “혼자 살 때 오피스텔 많이 빌려줘”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09.26 22: 30

박명수가 전 매니저의 폭로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26일 채널 ‘하와수’에는 ‘추석 특집! 최코디&정실장에게 은혜 갚고 왔습니다’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박명수, 정준하는 박명수의 전 매니저 정실장의 집을 찾았다. 박명수는 자신의 매니저로 일하던 정실장이 으리으리한 집을 가지고 생활하는 것에 대해 뿌듯해했다.

박명수는 “나 솔직히 눈물 날 것 같다. 정석권이 혼자 살 때 열 평짜리 오피스텔에 혼자 살았다. 오피스텔도 아니다. 다섯 평이다. 20대 때 석권이 집에서 많이 놀았다”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근데 석권이가 자기 집 사서 결혼해서 이렇게 좋은 집에서 산다는 게 너무 고맙다. 나는 석권이를 항상 잊지 않고 있다”라며 열심히 살아준 정실장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정실장은 돌연 카메라를 향해 “비밀이 있다”라며 “오피스텔 혼자 살 때 제가 박명수에게 많이 빌려줬다”라고 폭로했고, 이를 들은 박명수는 욕설을 쏟아내며 당황해했다. 정실장은 “웃자고 한 얘기인데 죽자고 달려드냐”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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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 ‘하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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