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나현, 혼전임신 6개월만 첫 득남.."너무 예뻐서 둘째 임신 계획" [핫피플]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9.27 06: 00

소나무 출신 나현이 건강한 첫 아들을 출산했다.
나현은 25일 "정말 너무 예뻐서 눈을 뗄 수가 없다 울 아들래미"라며 "저는 드디어 내일 퇴원하고 조리원에 갑니다. 아직 육아 시작도 안했는데..아기가 너무 예뻐서 혼자 둘째 나이 차이 계산하고 있는 저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나현이 자신이 낳은 아들의 작은 발을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손가락 하나보다 조금 큰 작고 귀여운 발가락이 시선을 사로잡았고, 아기에게는 산모 '김나현'의 이름이 적혀 있었다. 이제 막 출산한 나현은 "너무 예뻐서 눈을 뗄 수가 없다"고 밝혔고, "아직 육아 시작도 안 했는데 아기가 너무 예뻐서 혼자 둘째 나이 차이 계산하고 있다"며 벌써부터 둘째 임신 계획을 세우기도 했다. 

앞서 나현은 지난 3월 개인 SNS에 "결혼을 준비하던 중 저희에게 소중한 선물이 먼저 찾아왔습니다"라며 혼전임신을 발표했다.
이어 태아의 모습이 담긴 초음파 사진과 임신테스트기, 임산부 뱃지, 배냇저고리 등과 같은 아기용품의 사진을 공유했고, "조심스럽게 시간을 보내다가 이제 안정기가 돼 이렇게 소식을 전해요. 순서가 조금 달라지긴 했지만 저희에게는 더 특별한 시작이 된 것 같아요"라며 "결혼식은 조금 천천히 준비해서 아마 1년 정도 뒤에 하게 될 것 같습니다. 따뜻하게 축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며 설레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나현은 2015년 걸그룹 소나무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고, 이후 웹드라마 '더 미라클', '필수연애교양', '로맨스를 팔로우하기 시작했습니다' 등을 통해 연기 활동을 병행했다. 팀 탈퇴 후에는 tvN '구미호뎐1938', 웹드라마 '악녀로 빙의중!', '소꿉친구 대표님과 계약결혼'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전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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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나무 출신 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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