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가 결혼에 대한 깜짝 발언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2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박세리, 곽범이 출연했다.
박세리는 새로운 집에서 집들이를 진행했다. 평소 큰 손으로 소문난 만큼 어마어마한 재료들을 준비했다. 테라스 한 쪽에는 대왕 가마솥이 있었고, 그 안에는 20kg 갈비가 담겨 있었다. 박세리는 “미국 스타일로 준비했다. 스테이크 종류도 여러 가지다. (고기지만) 안 겹친다”라고 설명했다.


박세리는 손님들을 위해 어마어마한 상차림을 준비했고, 패널들은 “미드다”, “호텔이다’라고 감탄했다.
박세리는 음식을 먹으며 손님들에게 “메이저 우승은 한 번이라도 하고 은퇴하겠다는 (목표였다). 명예의 전당에 올라가는 것만큼 영광스러운 일이 없을 것 같았다. 27세쯤 옆에 있는 남자친구와 결혼할 것이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박세리는 명예의 전당보다 어려운 것이 결혼이라며 “언젠간 결혼할 건데..”라고 선언해 모두를 집중시킨 후 “고민 중이다. 축의금을 먼저 받을까 고민 중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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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