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릭남이 미국 대표 대중음악 시상식 '2026 MTV VMA'에 출격하며 글로벌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한다.
27일(현지시간) 에릭남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피콕 시어터에서 열리는 '2026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2026 MTV Video Music Awards, 이하 'MTV VMA')에 참석한다. 이날 에릭남은 레드카펫에 올라 현지 취재진을 만나고, 다수의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하며 글로벌 팬들과 소통에 나선다.
최근 에릭남은 방송, 패션, 음악을 넘나들며 남다른 미국 현지 활약을 펼쳐왔다. 지난 16일(현지시간) 방송된 미국 NBC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카 갓 탤런트'(America's Got Talent) 시즌21 준결승 결과 방송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메인 진행자 테리 크루스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앞서 미국 스트리밍 플랫폼 피콕(Peacock)의 인기 리얼리티 서바이벌 '더 트레이터스'(The Traitors) 시즌4에서도 최종 3인까지 오르는 등 맹활약을 펼쳐 큰 화제를 모았다.
뿐만 아니라 최근 열린 27SS 뉴욕패션위크 참석에 이어, 지난 8월 미국 로스앤젤레스 그래미 뮤지엄에서 '스포트라이트: 에릭남'(Spotlight: Eric Nam)을 개최하는 등 예능과 패션, 음악 전반에서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2026 MTV VMA' 참석으로 글로벌 영향력을 넓힌 에릭남은 오는 10월 3일 서울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리는 '2026 아트포레스트페스티벌 WITH 백그라운드 라이브'에 출연하며 국내 팬들과도 만날 예정이다.
/nyc@osen.co.kr
[사진] 올마이애닉도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