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G차 회복하나? 신민재 리드오프, 문성주 다시 벤치...LG 젊은 우타거포 트리오 포진 [오!쎈 광주]
OSEN 이선호 기자
발행 2026.09.27 15: 21

LG 트윈스 신민재가 리드오프로 출격했다. 
LG 트윈스는 2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팀간 13차전에 출전하는 선발라인업을 발표했다. 
신민재(2루수) 박해민(중견수) 오스틴(1루수) 송찬의(좌익수) 오지환(유격수) 문정빈(지명타자) 이재원(우익수) 이주현(포수) 구본혁(3루수)을 내세웠다. 

LG 신민재./OSEN DB

전날 1번타자로 나선 박해민을 2번에 배치하고 신민재를 대신 내세웠다.  전날 2번타자로 선발출전한 문성주는 벤치에서 출발한다.  전날 KIA 선발 제임스 네일 공략을 위해 이재원 대신 문성주를 내세웠으나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KIA 선발 우완 시라카와 게이쇼를 겨냥해 송찬의 문정빈 이재원 등 우타 거포 트리오를 모두 라인업에 내세웠다. 특유의 한 방이 터진다면 쉽게 경기를 풀어갈 수 있다. 
LG는 전날 4위 KIA에 1-5로 패해 2경기 차 추격을 당했다. 이날 선발 카를로스 카라스코를 내세워 3경기 차 원위치를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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