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1호 그룹' 량현량하의 김량하가 공개연애 약 1년만에 결실을 맺는다.
27일 관계자에 따르면 김량하는 내년 1월 17일 서울 모처에서 동갑내기인 패션·레이싱 모델 김희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김량하와 김희는 10년 넘게 편한 친구로 지내온 사이로, 지난 4월 처음 교제 사실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당시 김량하는 OSEN과의 통화에서 "교제를 한 지 그렇게 오래 안 됐다. 5개월 됐다"고 지난해 11월부터 사귀게 됐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100만유튜버h' 콘텐츠를 기획하는 과정에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평소 방송과 인터뷰를 통해 "결혼 생각이 없다'고 밝혀왔던 김량하는 오랜 시간 곁을 진중하게 지켜준 김희에게 깊은 신뢰와 애정을 느끼며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후문이다. 김량하는 "오랜 시간 친구로 지내며 서로의 가장 솔직한 모습을 보아왔다. 곁에서 변함없이 힘이 되어주는 김희를 보며 이 사람과 함께라면 평생을 함께해도 좋겠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결혼을 결심한 배경을 전했다.
이런 가운데 두 사람은 최근 예식장 계약을 마치고 본격적인 결혼 준비에 돌입했다. 이들은 결혼을 앞둔 리얼한 준비 과정을 다양한 콘텐츠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김량하는 만 12세의 어린 나이에 JYP엔터테인먼트 1호 가수로 데뷔해 '춤이 뭐길래', '학교를 안 갔어', '작은 약속' 등 전 국민적 히트곡을 남겼다. 군 복무 이후 치열하게 홀로서기에 도전해 왔던 김량하는 현재 밀키트 브랜드를 운영함과 동시에 본업인 아티스트로서의 컴백도 앞두고 있다. 김량하는 2027년 발매를 목표로 솔로 컴백 신곡 작업에 매진 중이며, 신부 김희만을 위해 직접 가사를 쓴 자작 축가도 함께 준비하고 있다.
또한 두 사람은 커플 유튜브 채널 ‘100만유튜버h’를 함께 운영하며 솔직하고 재치 넘치는 일상과 케미를 공개 중이다. 이에 김량하는 "가장으로서 더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드림과 동시에, 사업가이자 싱어송라이터로서 한층 성숙해진 음악과 방송 활동으로 팬 여러분께 인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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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량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