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돼! 버리지 마"…홍윤화, 잠옷 300개에 드러난 역대급 ‘맥시멀리스트’ ('꽁냥꽁냥')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9.27 19: 31

개그우먼 홍윤화가 남다른 잠옷 사랑과 함께 '역대급 맥시멀리스트'의 면모를 드러냈다.
27일 오후 유튜브 채널 ‘홍윤화 김민기 꽁냥꽁냥’에는 ‘홍윤화의 미니멀리스트 도전기!!ㅣ 잠옷만 300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민기는 홍윤화의 꽉 찬 옷장을 가리키며 “좀 뭘 느끼시는 게 있을까요?”라고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졌다. 이에 홍윤화는 “정리할게요”라며 시무룩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유발했다.

하지만 김민기가 “아니 정리하는 게 아니라 뭘 느끼시는 걸까요? 옆에가 다 뭐예요”라고 다시 한번 묻자, 홍윤화는 태연하게 “잠옷이요”라고 답했다. 이어 김민기가 “잠옷이 너무 많지 않나요?”라고 지적하자, 홍윤화는 “근데 나는 맨날 잠옷 갈아입어야 해”라며 애교 섞인 변명을 늘어놓았다.
알고 보니 홍윤화는 물건을 쉽게 버리지 못하고 쌓아두는 극강의 맥시멀리스트였던 것. 미니멀라이프를 위해 잠옷을 정리하자는 이야기가 나오자, 홍윤화는 “안 돼! 버리지 마!”라며 소리를 버럭 지르며 강하게 거부해 눈길을 끌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유튜브 ‘홍윤화 김민기 꽁냥꽁냥’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