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원, ♥백지영 이름 걸고 열린 노래대회서 울컥..“이정도 퀄리티일 줄” (백지영)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9.28 00: 01

백지영, 정석원 부부가 엄청난 실력의 참가자들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27일 유튜브 채널 ‘백지영’에는 ‘백지영 이름 걸고 처음 열린 노래대회의 충격적인 일반인들 실력 | 분리수거 가요제 1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상금 100만 원이 걸린 이번 가요제를 앞두고 백지영은 “이번 참가자들 아예 모르고 왔고 예심 보신 분은 바로 이 분”이라며 남편 정석원을 가리켰다. 정석원은 “근데 참가자 전부를 뽑지 못해서 너무 죄송스럽기도 하고 난 이렇게 지원자가 많을지 몰랐다”라고 털어놨다.

실제로 분리수거 가요제 지원자는 무려 300명 이상이 지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백지영은 “오늘 잘되면 시즌2 하자. 조회수 50만 넘으면 시즌2 가자”라고 약속했다.
정석원은 예심 심사 기준에 대해 묻자 “일단 내가 첫 번째는 음악을 들었을 때 노래 되게 잘하신다. 두 번째는 궁금하다 이분들, 어떤 사람일까 기준으로 뽑았다”라고 밝혔다.
백지영은 ‘분리수거 가요제’ 심사 기준에 대해 “뭐든 확실한 게 좋다”라며 “컨셉이 확실하든, 노래 실력이 확실히 좋든, 사연이 확실하든, 뭔가 임팩트 있는 참가자를 뽑으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1등 상금은 100만 원, 2등 50만 원, 3등은 10만 원씩 두 명으로, 총 4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예심을 거쳐 올라온 스무 명의 참가자들을 만난 백지영은 “진짜 많이들 오셨다”라며 놀라워했다.
엄청난 실력을 자랑하는 참가자들 가운데 울산에서 온 참가자가 등장했다. 아이유 팬이라는 그는 아이유의 ‘Love wins all’ 을 선곡했는데. 백지영은 “이거 너무 어려운 노래”라고 걱정했다.
하지만 참가자는 “너무 좋아하는 노래다. 1라운드에서 탈락하더라도 이걸 꼭 부르겠다”라며 가사 하나 하나에 집중하며 노래를 불렀다. 순수한 열창에 백지영은 “제가 진짜 근래 들어본 무대 중에서 제일 음악적으로 순수하셨던 거 같다”라고 격려했다.
반면 정석원은 참가자 노래를 듣고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나는 이 정도 퀄리티 방송이 될 거라고 생각도 못했다. 내가 여기 있으면 안 된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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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백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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