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함, 남주인데 1화부터 사망…강렬한 여운 ('너에게 다이브')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9.28 08: 06

배우 박서함이 카리스마부터 짝사랑 상대를 향한 순애보까지 폭넓은 감정선으로 몰입도를 높였다.
박서함은 지난 26일 디즈니+, 채널A를 통해 공개된 새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에서 정우재 역으로 출연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박서함은 극 중 학창 시절부터 짝사랑한 상대이자 현재는 톱배우인 윤하나(김지연)의 경호원 정우재 역을 맡아 활약을 펼쳤다.

박서함이 펼쳐낸 정우재는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과묵하고 냉철한 경호원으로, 둘만의 공간에서는 다정함 가득한 친구로 한결같이 하나의 곁을 지켰다.
이 가운데 예상치 못한 비극이 발생했다. 정우재가 윤하나의 스토커가 휘두른 칼에 찔려 사망한 것. 상황에도 끝까지 하나를 지켜내기 위한 절박함과 감정 마비였던 하나가 쓰러진 자신을 보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에 안도하는 정우재의 모습이 강렬한 여운을 남겼다.
2회에서는 영혼이 바뀐 채 고등학교 시절로 타임슬립한 윤하나와 윤하루(장세혁), 아무것도 모른 채 이들을 마주한 정우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너에게 다이브’ 1,2화에서 박서함은 10대부터 성인이 된 이후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캐릭터의 성격과 분위기를 입체적으로 묘사하며 몰입도를 더했다. 앞으로 박서함이 펼쳐낼 정우재의 활약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디즈니+, 채널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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