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요한x노재원 '타짜4', 개봉 첫주 83만 쾌거..100만 돌파 목전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9.28 08: 28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연일 높은 좌석 판매율을 기록하며 개봉 일주일만에 100만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28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전날 16만 9899명의 관객수를 기록하며 개봉 첫 주 누적 관객 83만 8031명을 동원, 짜릿한 입소문의 주인공이 됐다.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타짜: 벨제붑의 노래'(감독: 최국희, 제공/배급: CJ ENM, 제공/제작: 싸이더스)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분), 그리고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 분)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게 되는 범죄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지난 23일 개봉 이후 청소년관람불가 등급 핸디캡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연일 높은 좌석 판매율을 기록하며 '암살자(들)' 과 2강 구도를 유지해왔다. 특히 개봉 전 경쟁 작품들에 비해 낮은 순위에 랭크됐던 예매율은 오히려 높은 현장 예매율로 커버해 실관람객 입소문을 증명했다.
그 결과 연휴 셋째 날에는 약 40만 석에 절반 이상을 채우는 52.9%라는 역대급 좌석 판매율로 성인 관객 결집을 수치로 보여줬다. 일반적으로 시장 규모가 확연히 줄어드는 연휴 마지막 날에도 동시기 경쟁작 대비 낮은 드롭율과 높은 좌석 판매율을 유지하며 금주 내 100만 돌파를 확실시 했다.
한편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현재 CGV 골든에그지수 93%를 기록, '조커 카드'로써의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연휴 기간 동안 쌓아 올린 탄탄한 입소문을 바탕으로 10월에도 매운맛 흥행 레이스를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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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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