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예슬이 엠블랙 출신 지오와 결혼 7주년을 맞아 특별한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28일 최예슬은 자신의 SNS에 “7th Anniversary”라는 짧은 글과 함께 남편 지오와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예슬과 지오는 결혼 7주년을 기념해 다시 한번 신랑, 신부로 변신한 모습이다. 최예슬은 화이트 컬러의 의상에 긴 베일을 쓰고 풍성한 꽃으로 꾸며진 부케를 든 채 카메라 앞에 섰다.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화사한 메이크업을 더해 7년 전 신부 못지않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지오 역시 화이트 셔츠에 꽃 장식을 더해 최예슬과 웨딩 콘셉트를 맞췄다. 특히 과거 아이돌 활동 당시와 달리 콧수염과 턱수염을 기른 모습으로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두 사람의 여전한 애정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얼굴을 가까이 맞댄 채 셀카를 촬영하는가 하면, 최예슬이 지오의 수염을 잡고 장난을 치는 듯한 모습까지 담기며 유쾌한 부부의 일상을 엿보게 했다. 또 나란히 카메라를 바라보며 손을 흔드는 사진에서는 결혼 7주년에도 여전히 신혼부부 같은 달달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무엇보다 결혼기념일을 맞아 다시 웨딩 콘셉트로 추억을 남긴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더했다. 별다른 설명 없이 “7th Anniversary”라는 한마디만 남긴 최예슬의 글에서도 결혼 7주년을 맞은 기쁨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한편 최예슬은 보이그룹 엠블랙 출신 지오와 공개 열애를 시작한 지 약 1년 만에 동거를 선언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두 사람은 2019년 7월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 결혼 생활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해왔다.
결혼 7년이 흐른 뒤 다시 신랑, 신부의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선 두 사람의 변함없는 애정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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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