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지연수가 아들의 성교육으로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28일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에는 ‘지연수 성교육 1타 강사 이시훈 강사님 강의’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지연수는 “내가 요즘에 민수 때문에 고민이 많다. 해결할 수 있는 분을 만나러 간다”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지연수는 성별이 다른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 공감할 만한 고민이라고 덧붙였다.

전문가를 만난 지연수는 “성별이 다른 아이를 혼자 키우다 보니까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알려줘야 하지.. 내가 어디까지 모른 척해 줘야 할까. 너무 모르겠다”라고 가슴속 고민을 토로했다.

지연수는 “민수 같은 경우는 썸과 연애가 끊이지 않는 타입이다. 그 부분이 너무 걱정이 되더라. 자유 연애를 막고 싶진 않지만 점점 크면서 존중을 해야 하는데.. 어디까지 관여를 해야할지 모르겠다”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이어 “제가 민수에게 ‘너무 좋아하는 마음이 생기면 손도 잡고 싶고 뽀뽀도 하고 싶은 마음이 당연히 생긴다. 그렇지만 모든 상황에서 상대방에게 물어봐야 된다. 그리고 폐쇄적인 공간은 안 된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지연수는 “초등학교 1학년 때 다 같이 이동하는데 차 안에서 (아들의) 여자친구가 저희 아이한테 뽀뽀를 하자고 하더라. 저희 아이가 그냥은 안 된다고 ‘뽀뽀해도 돼요?’ 하더라. 저희가 절대 안 된다고 할 수 없어서 당황했다. 볼에다가 뽀뽀했다”라며 당황스러웠던 기억을 떠올렸다.
이를 듣던 전문가는 지연수가 긴장도가 너무 높다며 아이에게 오히려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도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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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