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대사 써보라고" 스윙스, 윤경호 덕에 '타짜' 분량 늘었다 ('에겐남')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9.28 21: 54

래퍼 겸 배우 스윙스가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를 함께 촬영한 윤경호의 미담을 밝혔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에겐남 스윙스’에는 '드디어 이뤄진 제이켠과 스윙스의 극적인 화해자리 (ft. 피스메이커 딘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제이켠은 “‘타짜’ 속 연기 멋있던데?”라고 칭찬했다. 이에 스윙스는 “열심히 하고 있다”라며 “원래 제 분량이 그것보다 훨씬 적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에겐남 스윙스' 영상

그는 “너무 감사하게도 윤경호 형님이 나타나셨다. ‘지훈아’라고 하면서 저를 많이 챙겨주셨다”라며 “‘너 영어 좀 하지?’라고 물어보시더니, ‘내가 감독님께 말씀드릴 테니까, 네가 대사 써봐’라고 하셨다”라고 알렸다. 
'에겐남 스윙스' 영상
스윙스는 “최국희 감독님이 윤경호 형과 엄청 친한 사이더라. 감독님도 마음에 들어 하셔서 제가 쓴 대사가 되게 많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딘딘은 “이런 미담 풀어줘야 한다"며 "'머니 퍼스트’ 완전 힙합 대사다. 목소리 톤이 너무 좋았다. 할리우드 가야 하나?"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스윙스는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서 잔혹한 살인청부업자 아브라함 역을 연기하며 배우로서 변신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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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에겐남 스윙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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