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인영이 SNS 사진 촬영을 위해 시장을 찾았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인영인영’에는 ‘과연 인스타에 올릴 사진을 건질 수 있을까? 사진 찍는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제작진은 평소 SNS를 자주 하지 않는 유인영을 위해 유행하는 사진을 찍어주겠다고 나섰다. 그러나 유인영은 “좀 불신이 있다”고 경계해 웃음을 자아냈다.

요즘 사진은 카메라를 바라보지 않고 자연스럽게 찍혀야 한다는 말에 유인영은 “난 그게 너무 어색하다. 시선을 어디 봐야 하냐”고 난처해 했다.

이어 얼굴 가까이에 근접한 사진을 찍는 유행에는 “왜 이렇게 찍는 거지? 왜 예쁘게 찍으면 안 돼?”라고 물어 웃음을 더했다.
이후 더 본격적인 촬영을 위해 시장에 들어선 유인영은 지나가는 행인들을 어색해했다. 그는 “회사에서도 그렇고 사람들이 실물이 더 예쁘다고 얘기해 주니까 사람들 실제로 만나는 게 어색하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인영은 2003년 모델로 데뷔, 2005년 KBS '오! 사라'에 출연하며 배우로 정식 데뷔했다. 이후 '러브홀릭', '눈의 여왕', '미우나 고우나', '내 사랑 금지옥엽', '신이라 불링누 사나이', '원더풀 마마', '기황후', '굿캐스팅', '술꾼도시여자들 시즌2', 영화 '베테랑', '치즈인더트랩'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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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인영인영'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