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라 사오리와 ‘한 우산’ 아래 밀착 투샷…185cm 장신 옆에 서니 “쏙 들어가네”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26.09.29 02: 00

일본 여자배구 대표팀의 간판 공격수로 이름을 날렸던 기무라 사오리가 뜻밖의 ‘투샷’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85cm의 장신인 기무라가 인기 방송인과 나란히 우산을 쓴 모습이 공개되면서 남다른 키 차이가 더욱 돋보였다.
일본 스포츠 매체 ‘데일리스포츠’는 지난 28일 “전 일본 여자배구 대표팀 에이스 기무라 사오리가 인기 진행자와 함께 우산을 쓴 모습을 공개했다. 놀라운 키 차이가 눈길을 끈다”고 전했다.
기무라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본 TBS의 정보 프로그램 ‘히루오비’ 출연 당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함께 사진을 찍은 주인공은 방송인 메구미 도시아키였다.

기무라 사오리 인스타그램 캡처

TBS 아시안게임 애슬리트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기무라는 지난 22일 현지에서 메구미, 에토 아이 아나운서와 함께 방송에 출연해 여자배구 경기를 비롯한 아시안게임 소식을 전했다.
기무라 사오리 인스타그램 캡처
특히 방송 전후 촬영된 기무라와 메구미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신장 185cm의 키무라가 직접 양산을 들었고 170cm인 메구미가 그 아래에 들어오면서 두 사람의 15cm 키 차이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서로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는 모습도 함께 공개됐다.
기무라는 “아시안게임 ‘히루오비’ 중계가 있던 날 날씨가 정말 맑아서 메구미 씨와 함께 양산을 썼다”고 당시 상황을 소개했다.
이어 “VTR이 나가는 동안에도 계속 우산을 들어주셨다. 정말 다정했다.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나타냈다.
현역 시절 일본 여자배구를 대표하는 스타로 활약했던 기무라는 은퇴 후에도 방송과 각종 행사 등을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이번에는 코트 위에서 보여주던 카리스마 대신 방송 현장에서 포착된 밝고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또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기무라 사오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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