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 "'워터밤' 역주행? 결론적으로 잘 됐어도 아쉬운 건 사실" ('클럽곡소리')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9.29 00: 42

 가수 권은비가 ‘워터밤’을 언급했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클럽곡소리’에는 '추석특집 "데자부인가...?" 추석에 큰집 간 모먼트인 줄 권은비와 함께 한가위 대잔치 [클럽곡소리] EP.12'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권은비는 “초등학교 때 수학여행에서 장기자랑을 하는데, 친구들이 환호해 주는 걸 보면서 희열을 느꼈다”라며 오랫동안 가수를 꿈꿨다고 밝혔다. 

'클럽곡소리' 영상

하지만 안정적인 수입의 직업을 가지길 바랐던 부모님의 반대에 부딪혔다고. 권은비는 “오빠가 저보다 한 살 많은데, 그 어린 나이에 지원을 많이 해줬다”라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클럽곡소리' 영상
이후 권은비는 ‘언더워터(Underwater)’를 이야기하며 “처음에 나왔을 땐 잘 되지 않았다. ‘워터밤’으로 바이럴돼서 잘 된 곡이다 보니 아쉬움이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앨범을 낼 때마다 매번 (그런 퍼포먼스가 필요할지) 계속 고민됐다. 나다운 노래를 해보고 싶었다”라고 덧붙이며 신곡 ‘데자부(DEJAVU)’를 통해서는 섹시한 이미지가 아닌 자연스러운 권은비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한편, 권은비는 지난 2018년 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한 후 ‘워터밤 여신’으로 화제를 모았다. 그는 지난 3일 새 디지털 싱글 ‘데자부(DEJAVU)’를 발매하며 1년 4개월 만에 컴백했다.
권은비는 한 방송에서 올해 워터밤 불참 이유에 대해 "최근에 회사를 옮겼다"며 "가장 중요한 앨범이 나오게 되면서 시기가 안 맞아 이번에는 출연을 고사하게 됐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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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클럽곡소리'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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