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 前 매니저' 송현서 "퇴사 후회 안 해" ('빈 페이퍼')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9.29 01: 18

배우 송현서가 유인나와의 인연을 밝혔다. 
지난 27일 채널 '빈페이퍼'에는 '유인나 전 매니저, 수천억대 CEO 수행기사 알바를 하며 꿈을 좇는 30대 배우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송현서는 "저는 2015년도부터 연기를 시작해서 지금 10년 차가 됐다"라며 "온라인으로는 프로필을 매일 돌리고 있고 오프라인으로는 시간이 좀 날 때 한 번씩 가서 돌리고 있다. 대행 같은 것도 맡기기도 한다"라고 소개했다. 

'빈 페이퍼' 영상

그는 "대학교 2학년 마치고 휴학계내고 서울로 왔다. 엄마한테 2년만 시간을 달라고 했다. 실제로 2년 만에 될 줄 알았다. 그런데 시간이 꽤 오래 걸리더라. 금전적인 도움을 안 받는다고 했는데 쉽지가 않더라"라고 털어놓았다.
'빈 페이퍼' 영상
이후 송현서는 과거 7년 동안 YG엔터테인먼트에서 매니저 생활을 했다며 "차승원 선배님을 맡게 됐다. 그렇게 승원 선배를 시작으로 유인나 누나랑 손나은 배우 이렇게 세 분을 맡아서 매니저 했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인나 누나 매니저를 제일 오래 했다. 한 4년 정도 했었다. 그래서 인나 누나랑 일했던 게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후 송현서는 "전쟁할 때도 선전포고를 하고 전쟁을 하지 않나. 그런 것처럼 저도 퇴사하고 배우로 하겠다는 어떤 출사표를 던지고 당당하게 하고 싶었다. 더 배수의 진을 쳐야 그 일을 되게 집중해서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렇게 했다"라고 고백했다.
그는 "단 한 번도 후회한 적이 없다. 진짜로. 더 빨리 그만둘 걸 이런 생각도 해본 적도 없다. 약간 적당한 시기였던 것 같다"라고 밝혀 응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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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빈페이퍼'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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