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대신 별거' 슈, ♥임효성도 함께 했나.."마음 나눈 소중한 시간" 뭉클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9.29 08: 13

그룹 S.E.S 슈가 이혼 후 아이들과의 대화를 통해 깨달음을 얻었다.
슈는 29일 자신의 SNS에 “이번 추석 연휴는 우리 아이들과 함께 눈 맞추고 마음을 나누는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어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슈는 아이들과 함께 보낸 추석 연휴를 공개했다. 잔잔하게 강이 흐르고, 따뜻하게 불을 피우면서 분위기를 형성한 슈는 아이들과 추석 연휴를 캠핑으로 보내며 도란도란 시간을 보냈다.

슈는 “낮에는 리버뷰 바라보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저녁엔 타오르는 불꽃 앞에서 아이들의 깊은 마음에 귀 기울여 보았어요”라며 “붉게 물든 노을을 함께 보며 나누었던 소소한 대화들, 서로의 온기를 느끼던 그 순간의 분위기가 아직도 가슴에 따뜻하게 남아 있어”라며 캠핑의 여운을 다시 느꼈다.
특히 슈는 “옹기종기 모여 앉아 나눈 이 계절의 기억들을 우리 아이들도 오래오래 간직했으면 좋겠어”라며 아이들에게 이번 추석 연휴에 즐긴 캠핑을 기억해주길 당부했다.
슈는 2010년 농구선수 출신 임효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는 연예 활동과 함께 사업가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남편과의 불화설을 직접 고백하기도 한 슈는 이혼 대신 별거를 선택했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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