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정한X조슈아, 몽환 벗고 야성미..치명적 반전매력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6.09.29 08: 35

 그룹 세븐틴의 새 유닛 정한X조슈아가 신보 오피셜 포토를 추가로 선보이며 치명적인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정한X조슈아는 29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미니 앨범 ‘DREAMSCAPE(드림스케이프)’의 ‘Dreamchasers’ 버전 오피셜 포토를 공개했다. 앞서 공개된 ‘Daydreamers’ 버전이 부드럽고 몽환적인 시너지를 강조했다면, 이번 콘셉트 포토는 한층 거칠고 야성적인 아우라를 뿜어낸다. 바닥에 파묻힌 가구와 풀숲에 놓인 소파 등 기묘하고 이질적인 오브제들이 환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앨범의 독특한 테마를 선명하게 보여준다.

세븐틴의 대표 '비주얼 페어'로 꼽히는 두 사람은 차분한 모노톤 의상을 입고 성숙한 세련미를 뽐냈으며, 묵직하면서도 서정적인 눈빛으로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완성했다. 오는 10월 19일 발매를 앞둔 ‘DREAMSCAPE’는 잠든 사이 피어나는 환상과 현실의 이상이 맞물리고 충돌하는 몽경(夢境)을 그린 앨범으로, 두 세계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감각으로 나아가는 서사를 음악에 담아냈다.
새 앨범 발매와 발맞춰 대규모 단독 투어도 전개한다. 정한X조슈아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투어의 포문을 연 뒤, 11월 일본 사이타마현 베루나 돔, 12월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 내년 1월 타이베이 아레나와 부산 벡스코, 2월 홍콩 아시아 월드 아레나까지 총 6개 도시를 순회하며 쉴 틈 없는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 /mk3244@osen.co.kr
[사진]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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