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오왠→티어라이너까지…‘2026 라라라온’, 연휴 후에도 라이브 릴레이 열기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9.29 08: 40

소규모 공연장 활성화 프로젝트 '2026 라라라온'이 추석 연휴의 열기를 이어 전국 라이브 릴레이 무대를 선사한다.
사단법인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이하 음레협) 측은 서울, 강원 춘천, 전북 전주 등 전국 대표 소공연장에서 다채로운 주간 라이브 무대를 계속해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추석 연휴를 지나 일상으로 복귀한 관객들에게 특유의 생생한 라이브 에너지를 전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28일 서울 프리즘홀에서는 디에잇투, 커서, 한호가 무대에 올라 개성 넘치는 사운드로 연휴의 마지막 밤을 뜨겁게 달궜다.

이어 오는 30일 오후 8시 서울 '우무지'에서는 노야, 로우하이로우, 팎 등 독보적인 색깔을 지닌 뮤지션 3팀이 출격해 관객들과 가까이서 호흡한다.
개천절 연휴로 이어지는 10월 초에도 감성 가득한 무대가 전국 각지에서 펼쳐진다. 10월 1일 서울 '라운지 엠'에서는 트리키네코, 티어라이너, 유인원이 무대에 오르며, 2일 강원 'KT&G 상상마당 춘천'에서는 오왠과 김홍석, 스페셜 게스트 짙은이 함께해 깊은 감성을 선사한다.
이어 3일 전북 전주 '바인홀'에서는 이동현, 서보경 앤더플로우, 로버스가, 4일 전주 '더뮤지션'에서는 행로난, 그_냥, 맘브림즈가 출격해 전국의 음악 팬들을 찾아간다.
음레협 관계자는 "소공연장은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넘어 생생한 감동을 공유하는 공간"이라며 "연휴 직후 이어지는 라라라온의 다채로운 라이브 무대가 지친 일상에 새로운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 라라라온'의 모든 공연 티켓은 공식 예매처인 '투더문(2TM)'을 통해 단독 판매되며, 현장 판매는 진행되지 않는다. 오는 11월까지 전국에서 총 53회 공연을 이어가는 ‘2026 라라라온’은 10월 한 달간 서울, 춘천, 대구, 부산 등 전국 23개 공연장에서 총 69팀의 아티스트와 함께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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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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