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야구2' 기세 꺾였다…통한의 8회, 4:6 역전패 '시즌 11승 2패'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9.29 08: 46

‘불꽃야구2’ 불꽃 파이터즈가 통한의 역전패를 당했다.
28일 스튜디오C1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불꽃야구2’에서는 불꽃 파이터즈가 부산과기대에 4:6으로 역전패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현재 대학리그 최강팀 부산과기대와 맞선 불꽃 파이터즈는 선발투수 신재영이 1회 초, 안타와 몸 맞는 공 등으로 위기를 자초했고, 2회 초 역시 3루타를 맞으며 실점 위기에 몰렸지만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무리한 가운데 김재호의 1타점 적시타와 정근우의 희생 플라이를 묶어 2:0으로 달아났다.

3회초도 무실점으로 마무리했지만 결국 4회초에 실점했다. 수비진의 아쉬운 실책으로 주자를 내보낸 데 이어 신재영이 3루타를 얻어 맞은 것. 여기에 중계 플레이 미스가 이어지면서 불안감이 높아졌다.
추가점을 내야 하는 파이터즈 타자들은 부산과기대의 높은 마운드에 가로막힌 가운데 부산과기대는 이대은 공략에 성공하며 경기를 뒤집었다. 이에 불꽃 파이터즈는 유희관을 투입해 힘겹게 이닝을 매조지었다.
8회말, 불꽃 파이터즈는 마침내 2점을 얻으며 희망을 봤다. 송승준을 마운드에 올려 추격의 발판을 마련한 가운데 9회말 공격에서 정근우, 박용택, 이대호가 출격했지만 병살타가 나오면서 경기가 마무리됐다.
4:6으로 패한 불꽃 파이터즈의 연승 행진은 마감됐고, 시즌 2패째를 떠안았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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