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준서, 말왕에 욕설 “못 믿겠어 이 XX”..몸싸움 난투극 ('술래게임')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9.29 08: 52

‘피의 게임’ 현정완 PD의 신작 ‘술래게임’이 베일을 벗는다. 첫 회부터 ‘최강 피지컬’ 육준서와 말왕의 거친 육탄전과 살벌한 설전이 터지며 극강의 도파민을 예고했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예능 '술래게임'(기획 현정완, 연출 현정완·손태호·김지형)이 오는 30일(수) 1~4회 정식 공개를 앞두고, 최강 피지컬 플레이어 말왕과 육준서의 매서운 맞대결 현장을 공개했다.
'술래게임'은 9월 30일(수) 1~4회가 디즈니+를 통해 공개되며, 이후 매주 수요일마다 2회씩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을 찾을 예정.

'술래게임'은 도파민을 폭주하게 하는 추격전과 숨어 있는 술래의 심리전이 맞물린 극한 체험형 추격 서바이벌 예능이다. '피의 게임' 시리즈를 성공시킨 현정완 PD가 누구나 알고 있는 익숙한 놀이 ‘술래잡기’에 스펙터클한 피지컬과 서스펜스 심리전을 결합했다. 황재균, 빠니보틀, 경수진, 말왕, 장은실, 박지민, 김똘똘, 양다일, 육준서, 지지원, 신지은, 윤상현, 이준수 등 생존 지능과 피지컬을 두루 갖춘 13인의 플레이어가 출격해 기대를 높인다.
30일 공개되는 1~2회에서는 첫 번째 메인 매치인 ‘경찰과 도둑’이 펼쳐진다. 13인의 플레이어 중 3인의 ‘경찰’이 강도, 폭행범, 마약범, 선량한 시민, 미치광이로 구성된 플레이어들의 정체를 파악해 죄목에 맞춰 검거하는 게임이다.
이 중 피지컬 최강자로 꼽히는 UDT 출신 육준서와 크리에이터 말왕이 첫 회부터 맞붙어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경찰’을 맡은 육준서는 실제 형사를 연상케 하는 카리스마와 폭발적인 스프린트로 플레이어들을 압박한다. 말왕이 경찰 팀 윤상현과 대치하던 중 방심한 틈을 타 기습 태클을 날리며 실제 UDT 작전 현장을 방불케 하는 살벌한 육탄전을 벌인다.
몸싸움 과정에서 격앙된 두 사람의 날 선 심리전도 관전 포인트다. 말왕이 자신을 검거하려는 육준서를 회유하려 시도하자, 육준서는 "못 믿겠어. 이 XX"라며 거침없이 차단했다. 이에 말왕은 "진짜 형사가 범죄자 대하듯이 하고 반말을 하더라. 좀 욱했다"라고 발끈하며 첫 회부터 팽팽한 대립각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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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술래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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