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황정민, 40대 스토킹女 추가 고소..본업으로 논란 정면돌파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9.29 09: 15

배우 황정민이 자신을 스토킹한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 받은 40대 여성 A씨에 대해 추가 고소를 진행했다.
29일 샘컴퍼니에 따르면 황정민은 최근 A씨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추가 고소했다. A씨가 재판 과정에서 알게 된 황정민의 개인정보 등을 온라인에 공개한 부분과 관련한 것이다.
A씨는 지난달 29일 개인 채널에 황정민과 부적절한 관계였다고 주장하며 녹화 영상, 녹음 기록, 모바일 메신저 대화 캡처 등을 공개했다. 이에 황정민 측은 황정민이 스토킹 범죄 피해자임을 주장하며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6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 언론시사회가 열렸다.'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오는 7월 15일 개봉 예정.배우 황정민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026.07.06 /sunday@osen.co.kr

1심에서 재판부는 피고인의 지속적이고 악의적인 스토킹 범행 일체를 유죄로 인정하고 벌금 600만 원과 40시간의 스토킹 치료 프로그램 이수 명령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10일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으며, 이와 별도로 황정민을 상대로 2억 원대 민사소송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정민은 오는 12월 3일 세 번째 시즌의 막을 올리는 코미디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를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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