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세영이 평범한 일상 속 작은 행복도 놓치지 않는 초긍정 에너지를 보였다.
오세영은 오는 11월 11일 첫 방송을 앞둔 MBN 새 드라마 ‘보스의 노골적 취향’(극본 남지연, 연출 강솔, 제작 가딘미디어, 아티스트스튜디오)에서 팍팍한 취업 전선에서 고군분투하는 취준생 이은채 역을 맡았다.
극 중 오세영이이 맡은 이은채는 흥과 사랑이 넘치고 화와 눈물에도 솔직한 ‘인간 희노애락’ 그 자체다. 여기에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엉뚱함과 통통 튀는 비글미까지 갖췄다. 계속되는 취업 실패에도 좌절하지 않고 일상 속 작은 행복을 찾아가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초긍정 인물이다.

29일 공개된 스틸에는 반짝이는 눈빛으로 웹툰 속 이은채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오세영의 모습이 담겼다. 오세영 특유의 사랑스러운 분위기와 발랄한 표정은 이은채의 통통 튀는 매력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여기에 어디로 튈지 모르는 비글미까지 더해져 ‘인간 ENFP’ 이은채의 캐릭터를 단번에 각인시킨다.
제작진은 “오세영은 풍부한 감정 표현을 바탕으로 사랑스럽고 엉뚱한 이은채를 러블리한 색깔로 그려나가고 있다. 오세영은 특히 냉철하고 이성적인 권도혁과 극과 극의 성향을 지닌 이은채가 서로의 삶에 얽히기 시작하면서 어떤 색다른 케미스트리를 만들어낼지 또한 성훈과는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이어 “밝은 미소로 웹툰 속 이은채와 닮은꼴을 자랑하는 오세영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예비 시청자들의 마음을 정조준할 그녀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가딘미디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