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근세라핌'...월드투어 도중 선명한 복근 자랑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9.29 09: 42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글로벌 인기 피트니스 채널과 협업한 콘텐츠가 대박을 터뜨리며 ‘근세라핌’다운 저력을 입증했다.
지난 24일 약 727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미국의 대형 피트니스 크리에이터 ‘The Fitness Marshall’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이 출연한 운동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콘텐츠는 29일 오전 8시 기준 조회수 55만 회를 돌파했다. 이는 최근 4개월간 해당 채널에 업로드된 영상 중 단연 가장 높은 수치로, 평소 평균 조회수 대비 약 3배에 달하는 폭발적인 파급력이다.

영상 아래에는 “르세라핌과 착붙인 완벽한 컬래버”, “연속 5번 감상했는데 앞으로 매일 볼 듯”, “이게 이제 내 공식 운동 루틴이다” 등 글로벌 팬들과 시청자들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K-팝 대표 걸그룹과 글로벌 피트니스 크리에이터의 조합이라는 이색적인 시도에 국내 지상파 뉴스 역시 주목했다. 언론은 르세라핌이 꾸준한 운동 콘텐츠를 선보이며 K-팝에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이미지를 전파하고 있다고 호평했다.
이번 영상에서 다뤄진 ‘Made My Night’는 특별한 이와 밤새 함께 보내는 즐거움을 경쾌한 에너지로 풀어낸 곡이다. ‘The Fitness Marshall’은 이 음악에 맞춰 전신을 움직이는 ‘댄스 카디오’(Dance Cardio) 장르로 운동 루틴을 재구성해 시너지를 극대화했다.
평소 철저한 자기 관리와 운동으로 ‘근세라핌’(근육+르세라핌)이라는 애칭을 지닌 르세라핌은 최근 미국 투어 무대에서도 탄탄한 복근과 건강미로 화제를 모았다. 또한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 2’에서는 멤버 카즈하가 전 배구선수 김연경을 목말 태우는 등 놀라운 코어 힘을 과시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글로벌 행보를 펼치고 있는 르세라핌은 오는 30일(현지시간) 미국 올랜도 기아 센터에서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 IN UNITED STATES’ 공연을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남을 이어간다.
/nyc@osen.co.kr
[사진] 쏘스뮤직, 'The Fitness Marshall' 유튜브 채널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