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몰캐쉬, 데이트폭력·비하발언 폭로 터졌다…전 여친 녹취록 공개 '확산' [Oh!쎈 이슈]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9.29 11: 37

숏폼 크리에이터 닛몰캐쉬가 자신이 그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한 여성의 폭로 후 모습을 감췄다.
본인을 닛몰캐쉬의 전 여자친구라고 밝힌 A씨는 29일 SNS에 “많은 분들에게 좋은 이미지로 활동하는 그 분의 모습을 보며, 실제와는 이미지가 너무 다르다는 생각, 그를 소비하고 시청하는 분들에게 그 분의 실체에 대해 공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폭로를 시작했다.
A씨는 직접 경험한 일들과 이를 뒷받침할 자료를 사실관계에 맞게 공개하려 한다며 “그 분께서 그리고 그 분의 회사 측에서도 어떤 대응으로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공개하는 내용에 과장이나 허위는 없다”고 밝혔다.

29일 오후 인천 영종도 인천파라다이스시티에서 유튜브 팬페스트 코리아 2024가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QWER (구독자 87.9만), 엔조이커플 (244만), Raon(라온) (450만), 너덜트 (188만), 메타코미디클럽 (73.9만), 줄리엔강 (37.1만) 등 한국을 대표하는 인기 아티스트와 크리에이터 20팀 이상이 참여한다.이날 레드카펫에서 닛몰캐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6.29 / soul1014@osen.co.kr

A씨는 닛몰캐쉬가 직장인들 및 평범하게 돈 벌며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한 비하 발언 및 동료 크리에이터들 뒷담화 및 평가, 비교 발언, ‘크리에이터 돈벌기 개꿀이지’ 발언을 해왔다고 주장했다.
이어 술자리 이후 3시간 가까이 폭언을 하고 물건을 던지거나 어깨, 이마를 밀치는 등 언어적·신체적 폭력을 가했고, 술에 취해 아버지뻘 되는 택시 기사에게 심한 욕설을 퍼붓거나 분을 이기지 못해 본인의 휴대폰을 길에 던져 부수고 집안 가전 및 벽에 주먹을 휘둘렀다고 밝혔다.
A씨는 지역 비하 발언 및 나쁜 커뮤니티 용어를 남발했다고도 주장했으며, 장애 아동 및 외모 관련 발언과 팬들에 대한 발언과 태도를 폭로했다.
A씨는 뒤늦게 폭로한 부분에 대해 관계가 끝난 뒤 당시 상황을 객관적으로 돌아보게 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A씨는 교제 중 상대방이 화가 나거나 이해되지 않는 일이 있을 때 자신과 대화하지 않거나 무시하는 일이 반복됐으며, 자신이 잘못하지 않은 일에도 원인을 자신에게서 찾게 됐다고 주장했다.
이 가운데 닛몰캐쉬는 SNS와 틱톡 계정을 삭제, 유튜브 영상도 비공개로 전환했다. 아직까지 전 여자친구의 폭로에 대해 이렇다 할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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